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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귀염둥이 막내아들, 왕실판 ‘사랑과 전쟁’

보현당 2023. 12.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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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세종의 귀염둥이 막내아들, 왕실판 ‘사랑과 전쟁’ | 중앙일보

지금 여기 누워있는 영응대군과 그 아내들인 여산 송씨, 해주 정씨, 연안 김씨는 누구이며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춘성부부인(春城府夫人) 정씨에게 봉작한 사령장을 거두고 영응의 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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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응대군 후손이라는 작자가 전화로 자기신분도 이야기 하지 않고 나에게 춘성부부인이라 부르면 안되고 이혼했기때문에 자기네가 모실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한테 전화를 했는가?? 이자가 나이를 처먹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한가.... 왕실 후예? 아니 부실의 후예가 할 이야기는 아닌듯하다. 아무튼 이 기사내용에도 춘성부부인이 원치 않게  다시 웬수 같은 이씨댁으로 갔다는 내용을 읽으니 속이 후련하다.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헛소리 지껄이면 우리 해주정씨 댁에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기별부인 정씨를 다시 우리가 모셔야 하지 않을까?  아버지와 어머님의 단이 있는 여주선영에 모시는건 어떨지.... 그러나 선원록에 초배로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이또한 나의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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