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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경기 고양시) 봉안군 정민공 이봉, 의춘군부인 평양조씨 -전주이씨-

by 보현당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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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군(鳳安君)은 성종대왕의 6남으로 1482년(성종13) 9월 29일 태어나시고, 1504년(연산10) 6월 21일에 별세하였다.
휘는 봉(㦀), 자(字)는 성지(誠之), 호는 풍애(楓崖), 시호는 정민(貞愍) 이다.
어머니는 貴人 草溪鄭氏로 2남 1녀를 낳으시니 즉 安陽君 항(성종대왕의 3남)과 봉안군 형제 그리고 정혜옹주이다.
배위는 宜春郡夫人 平壤趙氏로 判書 贈 左贊成 기(紀)의 따님으로 1480(庚子)년 10월 23일에 태어나 1506(丙寅)년 7월 16일에 별세하였다. 공은 연산군때 어머니 정씨, 형 안양군과 더불어 같은 날 적소(敵所)에서 원화(寃禍)를 당하였다.
이후 고종 9년(1872)에 작위를 복귀시켜 시호를 정민(貞愍)이라 내리시니, 지조(志操)가 청백(淸白)하여 굳고 곧은 것을 貞이라하고, 백성을 은혜로 부리는 것을 愍이라 한다. 같은 해 3월 고종태황제께서는 종정경(宗政卿) 인설(寅卨)을 보내어 제문을 짓고 제사를 올리게 하였다. 

<<자료출처: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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