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현당 묘지에서 역사인물을 만나다.
  • 보현당의 묘지기행
  • 수곡당, 지국와
반응형

성시별시조묘4

(사천목씨 시조) 낭장동정공 목효기 목효기 (睦孝基)는 사천 목씨의 시조이다. 고려의 낭장(郎將)과 동정(同正)을 지냈다. 2022. 10. 1.
(강화위씨 시조) 문하시랑 평장사 위수여 문하시랑 평장사 강화위씨 시조 위수여 시조 위수여(壽餘, ?~1012, 시호는 안공)는 중국 팽씨의 후예이다. 위수여는 960년(고려 광종 11) 중원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사선관이 되었고 고려 목종 때에는 문하시랑 평장사, 1011년(현종 2)에는 궤장을 하사 받았다. 1012년(현종 3)에 강화현 개국백에 봉해지고 강화를 식읍으로 하사 받았으며 죽은 후에 내사령에 추증되었다. 그래서 본관을 강화로 했다. 그러나 그후의 기록이 없어져서 위조(組)를 1세 조상으로 하고 있다. 2017. 4. 14.
(경주정씨 중시조) 월성군 정진후[문정공], 정경부인 강릉김씨, 정경부인 청주이씨 -경주정씨 경주정씨 중시조 월성군 문정공 매포 정진후 호는 매포(梅圃) 장군 년(年)의 후손으로 삼중대광문하시중 유천(遊天)의 8대손이며 대장군 손경(遜敬)의 손자이고 정승 극증(克中)의 아들이다. 고려 의종(毅宗 : 재위 l146~l170) 때 출생하여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정당문학(政堂文學 종2품벼슬) 병부상서겸군기시윤(兵部尙書兼軍器寺尹) 등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 정2품벼슬)를 역임하였으며 월성군(月城君)에 봉하고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2016. 4. 26.
(鄭씨 도시조) 감문왕 낙랑후 지백호 -경주정씨시조- 감문왕 낙랑후 지백호 (鄭씨 도시조) - 삼국사기(三國史記)」 와 「동경지(東京誌)」에 의하면, 지백호(智伯虎)는 기원전 117년(한무제 원수 6) 경주(慶州) 화산(花山)에 강림(降臨)하여 부족국가(部族國家)이던 사로(斯蘆)의 여섯 고을 중 자산진 지촌을 다스리면서 신라(新羅) 건국(建國)에 모체(母體)를 이루었고, 서기 32년(신라 유리왕 9) 그의 현손 대(玄孫代)에 와서 다른 다섯 촌장들과 함께 사성(賜姓) 받을때 본피부(本彼部)로 개칭(改稱)되면서 정씨(鄭氏)의 성(姓)을 하사(下賜)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 법흥왕 때 문화(文和)로 시호를 받았고, 656년(태종무열왕 3)에 감문왕에 추봉(追封)되었다. 그 후 경주 정씨는 시조의 후대로 내려오면서 문헌공파(文獻公派), 양경공파(良景公派.. 2016. 4. 26.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