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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현당 묘지에서 역사인물을 만나다.
  • 보현당의 묘지기행
  • 수곡당, 지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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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당의묘지기행209

(경주최부자 최동량 초배) 숙인 연일정씨 2024. 11. 18.
(경주최부자 최진립 후배) 정부인 밀양박씨 2024. 11. 18.
(공신,영의정) 신천부원군 태초 강순[장민공], 정경부인 전주이씨 -신천강씨- 본관은 곡산(谷山). 자는 태초(太初). 증조부는 판삼사사(判三司事) 강윤성(康允成)이다. 갑사(甲士)로 벼슬에 나가 무관이 되었다. 1450년(문종 즉위년) 첨지중추원사로 있다가, 북방 야인을 다스리기 위해 조전절제사(助戰節制使)로 박천에 나가 북방의 방어에 전념하게 되었다. 1454년(단종 2) 회령도호부사(會寧都護府使)를 거쳐 판의주목사로 전임되었다가, 1458년(세조 4) 다시 첨지중추원사로 복귀해 이듬해 사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1460년(세조 6) 판길주목사로 부임했다가 새로 설치된 영북진(寧北鎭)의 도호부사로 전임되어 진(鎭)의 성을 쌓는 일에 진력하였다. 그 뒤 신숙주(申叔舟)의 모련위야인정벌(毛憐衛野人征伐)에 종군해 공을 세우고, 자헌대부에 올라 종성절제사가 되었다.이듬해 함길도 도절제.. 2024. 10. 2.
(임평대군 파) 창평수 이근, 신부인 경산김씨 -전주이씨 오산군 장자- 본관은 전주 오산군의 장자이시다. 2024. 7. 27.
(오산군 이주 배위) 풍기군부인 연안김씨 https://madangca.tistory.com/784 (임영대군 파) 오산군 이주[정목공] -전주이씨-휘는 주(澍)이고, 시호는 정목(靖穆)이다. 대군의 장남으로 궁중에서 나서 세종대왕의 지극한 총애를 받았다. 1444년(세종 26) 공의 나이 8세에 비로소 정의대부(正義大夫) 오산군에 봉해지고 현록madangca.tistory.com 2024. 7. 27.
(오산군 이주 배위) 풍기군부인 창녕성씨 https://madangca.tistory.com/784 (임영대군 파) 오산군 이주[정목공] -전주이씨-휘는 주(澍)이고, 시호는 정목(靖穆)이다. 대군의 장남으로 궁중에서 나서 세종대왕의 지극한 총애를 받았다. 1444년(세종 26) 공의 나이 8세에 비로소 정의대부(正義大夫) 오산군에 봉해지고 현록madangca.tistory.com 2024. 7. 27.
(임영대군 파) 오산군 이주[정목공] -전주이씨- 휘는 주(澍)이고, 시호는 정목(靖穆)이다. 대군의 장남으로 궁중에서 나서 세종대왕의 지극한 총애를 받았다. 1444년(세종 26) 공의 나이 8세에 비로소 정의대부(正義大夫) 오산군에 봉해지고 현록대부(顯祿大夫)에 이르렀다. 공은 타고난 성품이 온화하고 글을 널리 배워 경전과 사서를 읽었으며 몸가짐이 단정하고 현명하였다. 또 종친의 분수를 지켜 덕(德)을 감추고 일에 대처함이 현명하여 세조대왕은 때때로 공을 불러 나라 일을 자문하고 술자리도 베풀어 친자식처럼 대하였다. 성종 때에 이르러 문소전 사옹원의 제조가 되었는데, 직무에 임하여 일을 그르친 적이 없었다. 1490년(성종 21)에 54세로 별세하였다. 성종대왕은 매우 슬퍼하며 부의와 조제문을 내려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산 언덕에 예를 갖추어 장사지.. 2024. 7. 27.
(태종 부마) 평양부원군 강안공 조대림 -평양조씨- 조선전기 제3대 태종의 부마인 왕족. 문신.  본관은 평양(平壤). 자는 겸지(謙之). 문하시중 조인규(趙仁規)의 4세손으로, 아버지는 영의정부사 평양부원군(平壤府院君)조준(趙浚)의 아들이며, 태종의 부마이다. 1402년(태종 2) 생원시에 합격, 덕수궁제공(德壽宮提控)에 보임되었다. 1403년 호군이 되어 태종의 둘째 딸 경정공주(慶貞公主)와 혼인하여 11월에 평녕군(平寧君)에 봉하여졌다가, 1406년 평양군(平壤君)으로 고쳐 봉해졌다. 1408년 11월 겸좌군도총제(兼左軍都摠制)가 되고, 12월 반란자 목인해(睦仁海)의 꾐에 빠져 도성에서 군사를 일으키다가 순군사(巡君司)에 감금되었으나, 왕의 부마로서 혐의가 없어 석방되었다. 1409년 병서강토총제(兵書講討摠制)가 되었으며, 이듬해 참지의정부사(參知.. 2024. 6. 26.
(관직) 남원부원군 양구주, 정경부인 장씨, 정경부인 안동권씨 -남원양씨-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남원(南原). 할아버지는 양우(梁祐), 아버지는 양석륭(梁碩隆)이다. 부인은 전주부윤 권담(權湛)의 딸이고, 눌재(訥齋) 양성지(梁誠之)가 그의 아들이다. 의정부우찬성 남원부원군에 추증되었다.​일찍이 아버지 양성지는 부모가 살아 계실 때 제대로 봉양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여겼는데, 출세한 뒤에 조정에 청해서 맏아들 양원은 할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양지현(陽智縣)의 현감이 되게 하고, 둘째 아들인 양수(梁琇)는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 횡성현의 현감이 되게 하였다. 1470년(성종 1) 양원은 조정에 양지현이 매우 협소하다고 보고하여 죽주의 고안부곡(高安部曲)[현재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 대곡부곡(大谷部曲)[현재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목악부곡(木岳部曲)[현재 용인시.. 2024. 6. 24.
(무신) 부호군 이필한, 정부인 현풍곽씨 -전주이씨- 이필한(李弼漢, 1612년-1677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전주, 휘는 필한(弼漢)이다.  부친은 밀산군 이찬이시다.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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