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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현당 묘지에서 역사인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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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릉2

(신라왕릉,경주오릉1) 제 1대 傳 혁거세거서간 -사적 제172호, 삼국사기- 신라시조 혁거세 거서간 오늘은 저번에 올린 혁거세거서간의 릉을 삼국유사의 내용인 오체에 관한 내용을 근거로 해서 올렸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삼국사기의 내용입니다. 논문을 통해서 만난 신라 왕릉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비정 과정에서 문제가 많다는 것과 연구의 한계가 있다는 점과 그것으로 인해 정말 누구의 능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저 또 한 신라왕릉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기존의 학자들께서 발표하신 논문을 통해 공감하고 반문하고 하였답니다. 오늘은 오릉에 대해서 삼국사기의 내용을 근거로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보현당의 개인 사견이며, 잘 못되었다면 확실한 근거자료를 저에게 보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선시대 박효민공께서는 저와 같은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모든 학.. 2016. 4. 24.
(신라왕릉) 제 1대 傳 혁거세거서간(시조 혁거세왕) -사적 제172호, 삼국유사- 신라시조 혁거세거서간 박민효의 오릉변에서는 삼국유사의 오체를 오릉안에 각각 장사지냈다는 내용은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와 경주박씨 족보의 내용을 종합하여 오릉에는 혁거세거서간,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파사이사금의릉이 있고, 나모지 1개 능은 이후의 왕(지마왕, 일성왕, 아달라왕)의릉으로 생각하였다. 오릉의 비정과정은 삼국사기의 내용을 근거로 사릉원내로 장지를 동일하게 기록된 점을 근거로, 혁거세거서간,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파사이사금 능으로 비정하였다. 헌데 알영부인릉도 있다고 하나, 박효민과 권이진은 모두 합장릉으로 판단하였다. 나는 전문적인 역사학자도 아니고, 평가할 만한 학식 또한 없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문헌과 연구가들의 논문을 보면 하나같이 제일 큰 1호분을 혁거세거서간.. 201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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