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옹주묘12 (정조) 숙선옹주, 영명위 홍현주 [효간공] - 풍산홍씨,초장지 - 숙선옹주 효간공 영명위 홍현주 - 숙선옹주는 수빈박씨의 소생으로 1793년 정조선황제의 서녀로 태어났다, 1807년 14세때 풍산 홍씨 현주에게 시집갔다. - 생몰년 미상.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세숙(世叔), 호는 해거재(海居齋) · 약헌(約軒)이다. 아버지는 홍인모(洪仁謨), 형은 우의정 홍석주(洪奭周)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정조(正祖)의 딸 숙선옹주(淑善翁主)와 결혼하여 영명위(永明尉)에 봉해지고, 순조 15년(1815)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가 되었다. 그는 서울의 중부(中部) 이동(履洞 : 지금의 중구 초동)에 집이 있었는데, 그 집 외당(外堂)의 〈금옥당(金玉堂)〉이라는 편액(扁額)은 순조(純祖)의 어필전서(御筆篆書)이며, 원정(園亭)에는 〈시림정(市林亭)〉이라는 익종(翼宗)의 어필편.. 2016. 3. 20. (문종) 경숙옹주, 반성위 강자순[공안공] 경숙옹주, 반성위 강자순[공안공] - 1443 ∼ ? 문종대왕(文宗大王)의 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하여 1454년(단종 2) 4월 16일 순의대부 반성위(班城尉)가 되고 경숙옹주가 후사없이 일찍 별세하여 1471년 경주이씨(慶州李氏) 현감 이길상(李吉祥)의 딸을 다시 맞이하였다. 1483년(성종 14) 5월 황주선위사(黃州宣慰使), 1485년(성종 16) 통헌대부, 1494년(성종 25) 5월 집경전(集慶殿) 행향사(行香使), 시호는 공안(恭安) - 문종의 딸이며 어머니는 사칙양씨이다. 경숙옹주에 대한 기록은 찾아 보기 힘들정도로 드물었다. 남편은 반성위 강자순이며, 자식없이 돌아가셨다. 비문의 오타를 발견했다. 옹주에게 정부인이라니... 옹주는 무품계인데... 옹주를 정부인으로 격하시키는이런 경우.. 2012. 7.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