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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현당 묘지에서 역사인물을 만나다.
  • 보현당의 묘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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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33

(문신) 완흥군 이섭, 정부인 안동김씨, 정부인 파평윤씨 -전주이씨- 완흥군(完興君)섭(涉)이며, 초배는 안동김씨 이고, 후배는 파평윤씨로 군자감정 협(悏)의 딸이다. 이후원의 증손이시다. 2016. 9. 4.
(문신) 증 좌찬성 김이장, 정경부인 덕수이씨 - 신안동김씨- 증 의정부좌찬성 행 장악원정 김이장 김이장은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이다. 영의정 김창집의 증손이자 충정공 김성행의 아들이다. 음보(蔭補)로 관직에 진출하여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냈다. 2016. 7. 28.
(문신) 지봉 이수광 [문간공], 정경부인 안동김씨 -전주이씨- 문간공 지봉 이수광 자는 윤경(潤卿), 호는 지봉(芝峯), 시호는 문간(文簡). 병조판서 희검(希儉)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문화류씨이다. 16세 때 초시에 합격하였고, 17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20세에 진사가 되었고, 1585년(선조 18) 23세에 별시 병과에 급제, 승문원 부정자가 되었으며, 27세에 성균관 전적을 거쳐 그 이듬해에는 호조와 병조의 좌랑을 지냈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으로 명나라를 다녀왔다. 30세 되던 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도 방어사 조경의 종사관이 되어 종군하였으나, 아군의 패배 소식을 듣고 의주로 돌아가 북도선유어사가 되어 함경도 지방의 선무활동에 공을 세웠다. 1597년(선조 30) 35세에 성균관 대사성이 되었는데 그 해 정유재란이 일어나고, 또 명나라에서 중극전과 건극전.. 2016. 5. 22.
(관직) 풍산부원군 입암 류중영, 정경부인 안동김씨 -풍산류씨- 풍산부원군 입암 류중영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언우(彦遇), 호는 입암(立巖). 증조할아버지는 류소(柳沼)이고, 할아버지는 류자온(柳子溫)이다. 아버지는 간성군수를 지낸 류공작(柳公綽)이며, 어머니는 이조참의에 증직된 이형례(李亨禮)의 딸이다. 아들은 류운룡(柳雲龍)과 류성룡(柳成龍)이다. 류중영(柳仲郢, 1515~1573)은 1540년(중종 3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지성균교수가 되었다. 이어 황주와 상주, 양주, 안동의 훈도(訓導)를 역임하면서 지방 교육에 힘을 쏟았다. 1546년(명종 1) 양현고직장을 겸하였으며, 이듬해 박사가 되었으나 파직되었다. 1549년(명종 4) 성균관전적·사헌부감찰·공조좌랑을 거쳐, 1553년(명종 8) 사헌부장령·사복시정·사간원사간·장악원정이 되었다. 15.. 2016. 4. 27.
(무신) 삼도수군통제사 이상경, 정부인 안동김씨 -전주이씨- 삼도수군통제사 이상경 탁(琢)의 아들이고 지강(之綱)의 손자인데 장연령의 5대손이요 주국(柱國) 대장의 고조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충청 · 전라 · 경상 삼도 통제사를 역임했는데 청백리(淸白吏)에 뽑혔다. 1637년(인조 15) 세자를 모시고 심양(瀋陽)에 다녀오기도 했다. 당시 김자점(金自點)은 공이 자기에게 아부하지 않아 미워하여 축출하려 하자 공은 감자점에게 이르기를 “상공(相公)이 권세를 믿고 위세를 부리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오. 내가 어찌 이런 자에게 붙어 남들에게 모욕을 당할 수 있소.” 하고 즉시 벼슬을 버리고 떠났다. 배위는 안동김씨 병사 훤(暄)의 딸이다. 2016. 2. 3.
(문신) 백령 김병지[효정공] -안동김씨- 효정공 백령 김병지 1830(순조 30)∼1888(고종 25).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백령(伯靈). 할아버지는 조순(祖淳)이며, 아버지는 원근(元根)이다. 1854년(철종 5)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관직에 나아갔다. 1863년 형조참판에 올랐고 이듬해 고종 때에는 실록청의 지실록사(知實錄事)가 되어 『철종실록』편찬에 참여하였다. 1867년 도승지를 거쳐 그해 9월에는 한성부판윤, 그해 10월에는 공조판서가 되었다. 1875년 형조판서를 거쳐 그해 12월에는 청나라에 대한 반송사(伴送使)로 임명되었다. 1876년 다시 공조판서를 거쳐 수원부유수의 외직에 나아갔다. 2년간 수원부유수로 근무한 뒤 1878년 12월에는 함경감사 김세균(金世均)과 자리를 바꿔 함경도감사가 되었다... 2016. 1. 23.
(문신) 양정 김이순, 정경부인 남양홍씨, 정경부인 전주이씨 -안동김씨- 양정 김이순 김이순은 조선후기의 인물로 본관은 안동이다. 영의정 김창집의 현손이자 장악원정(掌樂院正) 김이장(金履長)의 아들이며 영은부원군(永恩府院君) 김문근의 계부(系父)이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2016. 1. 23.
(문신) 덕여 김이기, 정부인 청해이씨 덕여 김이기 8대조 할아버지를 향리에 모셔놓고 이때부터 이곳은 저희 가문에 선영이 되었습니다. 7대조 할아버지 형제들은 어디서 사셨을까? 형제분은 모두 세 분인데 김달행의 장자는 저의 7대조 김이기, 차자는 김이중으로 영안 부원군 김조순의 부친이고, 막내는 김이경입니다. 그러면 한중록에 실려 있는 당시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어머니는 형제가 세 분인데 그 중 일찍 홀어머니가 되신 김생원댁(김달행의 부인)을 어머니께서 극진히 섬기셨다. 이모부가 돌아가신 후에는 어머니께서 이종들을 자식같이 불쌍하게 여겨 양식과 옷을 대여 주셔서 배고픔과 추위를 잊게 하였다. 그래서 이종들이 항상, “사람마다 어머니가 한 분이지만 우리는 두 분이시다. 라며 감격하였다. 이종 김이기씨는 신유년 늦봄에 외가에서 혼인을 했는데 그때.. 2014. 3. 31.
(문신) 시가 김이중, 정경부인 평산신씨, 정경부인 함평이씨 시가 김이중 조선 정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 자는 시가(時可)이고 김달행(金達行)의 아들이다. 진사에 합격 후 출사하여 서흥부사를 지냈으며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삼산재김선생간첩(三山齋金先生簡帖)』에 4건의 간찰이 전하고 있다. 2014. 3. 31.
(문신) 위산 서광범, 정경부인 안동김씨, 정경부인 밀양박씨 위산 서광범 1859(철종 10)∼1897. 조선 말기의 관료·정치가. 본관은 대구(大丘). 자는 서구(敍九), 호는 위산(緯山). 증조부는 순조 때의 영의정 용보(龍輔)이고, 아버지는 이조참판을 지낸 상익(相翊)이다. 일찍이 박규수(朴珪壽)·오경석(吳慶錫)·유홍기(劉鴻基) 등의 영향을 받아 1879년경 김옥균(金玉均)·박영효(朴泳孝) 등과 개화당을 조직하였다. 1880년 증광별시 문과에 급제한 뒤, 규장각대교(奎章閣待敎)·규장각검교(奎章閣檢校)·홍문관부수찬(弘文館副修撰)·홍문관부응교(弘文館副應敎)·세자시강원 겸 사서(世子侍講院兼司書)·세자시강원 겸 필선(世子侍講院兼弼善)·승정원동부승지(承政院同副承旨)·참의군국사무(參議軍國事務) 등을 지냈다. 1882년 4월 김옥균을 수행해 일본의 국정을 시찰하고 귀국한.. 2013.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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